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방법 – 회사 요청 없이 홈택스에서 직접 출력
2026년 6월 20일예전에는 회사에 직접 요청해야 했지만, 지금은 홈택스에서 본인이 직접 발급할 수 있습니다.
마스킹(주민번호·사업장 번호 뒷자리 가림) 처리 해제도 발급 시 직접 선택할 수 있어요.
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은 1년간 받은 급여와 원천징수된 세금 내역을 담은 서류로, 소득 증빙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요구됩니다.
- 은행 대출 심사 시 소득 증빙용
- 이직 시 전 직장 소득 확인용
- 청약이나 주택 관련 서류 제출 시
- 장학금·정부지원금 신청 시
- 종합소득세 신고 시 참고 자료로
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처음 하시는 분도 어렵지 않게 발급할 수 있습니다.
공동인증서·금융인증서 외에도 간편인증(카카오·네이버·패스)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.
지급명세서 종류에서 근로소득을 선택하세요. 여러 회사에서 일했다면 사업자번호별로 구분해서 나타납니다.
기본값은 비공개로, 사업자등록번호·상호가 *** 처리됩니다. 제출처에서 전체 번호 공개를 요구한다면 공개로 변경 후 인쇄하세요. 단, 이 미리보기 화면의 서류는 확인용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관공서·은행 등 외부기관 제출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.
원천징수영수증에는 생소한 항목이 많아 처음 보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. 핵심 항목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.
징수의무자(회사명·사업자등록번호)와 소득자(본인 이름·주민번호)가 맞는지 먼저 확인합니다. 퇴사한 회사의 영수증을 받았다면 회사명이 전 직장으로 표시됩니다.
1년간 받은 급여·상여·수당의 합계에서 비과세 소득을 뺀 금액입니다. 대출 심사나 이직 시 연봉 확인에 쓰이는 핵심 숫자예요. 은행에서 "연소득"을 물어볼 때는 보통 이 항목의 금액을 말합니다.
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차감한 금액입니다. 이 금액을 기준으로 각종 공제가 적용되어 과세표준이 계산됩니다.
연말정산을 마친 후 실제로 내야 할 세금 총액입니다. 각종 공제를 모두 반영한 최종 세액이에요.
1년 동안 매월 급여에서 미리 원천징수된 세금의 합계입니다.
결정세액 - 기납부세액 = 차감징수세액입니다.
마이너스(-)이면 세금을 환급받는 것이고, 플러스(+)이면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합니다. 연말정산 결과를 확인하는 핵심 항목이에요.
Q. 퇴사한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도 발급할 수 있나요?
네, 가능합니다. 홈택스는 회사가 폐업하거나 퇴사한 이후에도 국세청에 제출된 귀속연도별 지급명세서를 보관하기 때문에, 전 직장의 원천징수영수증도 연도별로 조회·발급할 수 있습니다.
Q. 올해 자료가 아직 조회가 안 돼요. 왜 그런가요?
회사가 국세청에 지급명세서를 제출한 이후에만 조회가 가능합니다.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제출 기한은 다음 해 3월 10일까지이므로, 전년도 자료는 보통 3월 중순 이후부터 조회됩니다.
급하게 필요하다면 회사 담당자에게 홈택스에서 정식 원천징수영수증을 출력해 달라고 직접 요청하는 것이 빠릅니다.
Q. 모바일(손택스)로도 발급받을 수 있나요?
손택스 앱에서도 조회는 가능하지만, 근로자 본인 확인용이며 은행·관공서 등 타 기관 제출용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.
제출용 서류는 반드시 PC 홈택스에서 발급받아 출력하거나 PDF로 저장하세요.
Q. 동사무소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나요?
아니요, 동사무소(주민센터)에서는 발급되지 않습니다.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은 국세청 소관 자료로, 홈택스나 세무서에서만 발급할 수 있습니다.
마스킹 해제도 발급 시 공개 여부를 선택하면 되니, 제출처에서 전체 번호를 요구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단, 제출용은 반드시 PC 홈택스에서 발급하세요! 😊
